서글픈 겜 이야기

빌딩숲 속 야만인|2017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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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 속 야만인|2017년 8월 27일

1.레인보우 식스 이번 시즌 끝나기전 랭크 달려서 배치받음. 실버...1... 술에 살살 꼰 뒤에 한거라고, 일하느라 몇달간 게임을 쉬어서 감을 잃었노라고 변명하기는 너무 형편없었다. 솔지기 저 실버 1 도 마지막 두판이 연승이 아니었다면 못 땄을 것이다. 지금 조금 더 달려서 골드 5에 진입해보느냐 걍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쉬느냐의 고민 상태, 그런데 웃긴게 저거 한답시고 킬뎃이고 승율이고 다 개박살나는 와중에 잃어가던 게임의 재미를 다시 찾음. 출근 전 한두판씩 꼭 하고가게됬는데 이제는 져도 재밌다. 이게 좋은거같다. 나는 게임을 못해도 계속 좋아하는 아재이고 싶다... 2.데레스테는 내 안에서 점점 유사 게임으로... 노래 치는게 재밌어서가 아니고 쥬얼 모아서 한방 가차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