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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야스민: 하, 작년이 그립다...
전시즌 우승팀 도공에서 정신적 지주였던 박정아 전시즌 현건에서 대활약했다가 부상으로 이탈했던 야스민 22-23 시즌 끝나고 페퍼가 전력강화를 노리고 이 둘을 영입하고 심지어 감독도 외국인인 조 트린지를 선임하면서 다음 시즌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23-24 시즌 2R 막바지로 치닫는 현재 페퍼는 여전히 전시즌과 다를바없는 꼴찌에서 벗어나지못하고있죠. 오히려 박정아가 떠나면서 역시 전력이 약화된 도공이나 페퍼의 영원한 단짝인 통장에게도 맛집이 되어주는 상황입니다. 어제 경기도 영원한 천적 정관장에게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세트 스코어 3:1로 패배하면서 정관장의 5연패를 손수 끊어주고 정관장의 2R 전패를 모면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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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4세트로 갑니다.
계양에서 벌어진 1, 2세트는 풀세트 접전 끝에 경기를 다 내준 현대캐피탈. 다만 2세트는 편파판정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고, 오늘 홈인 천안으로 장소를 바꿔서 치른 3차전을 셧아웃으로 빠르게 끝내면서 남자부는 4세트까지 가게되었습니다. 5세트 기적의 리버스 스윕을 통한 발판을 만드는 현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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