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레이드2]레어블레이드 개별 감상(스압, 강력누설)
By Euphea | 2018년 4월 18일 |
※ 레어블레이드 중 2회차 추가 대상인 요시츠네, 카무이, 벤케이, 라고우, 사타히코, 오오츠치는 제외※ 주인공 일행의 블레이드와 드라이버들은 별도 ※ 뉴쯔는 좀 많이 보기싫은 블레이드라서 제외했고(그 놈의 제국주의) 그 외 몇몇 블레이드는 빠져있다. <나나코오리>나나코오리 전용 퀘스트가 악명높다는 정보를 미리 알아서 걱정했는데,다행이 빨리 뽑혀서 퀘스트를 먼저 시작할 수 있었다.근데 생각한 것 만큼 퀘스트가 그렇게 극악스럽지 않았고, 단순 귀찮은 정도여서 메인 스토리 중반부 쯤에 완료했다. 힐러로서의 성능도 좋았고, 무엇보다 예쁘고 귀여우니 뭘 해도 사랑스러웠다. <라이코>나나코오리와 더불어 귀요미 블레이드 중 한명. 전기제어를 배워나가는 전용 퀘스트도 상당히 귀여웠다. 다만 라
"나나"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17일 |
뭐, 그렇습니다. 일본의 코스프레 영화를 욕하는 입장입니다만, 이 영화는 그래도 잘 나온 케이스여서 말이죠. 솔직히 이미지는 조금 아쉽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습니다. 디스크는 흑백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물건을 결국 어디선가 구하긴 구했네요. P.S 모 회사의 중고 사이트 이용하면서, 새로 생긴 매장 배송을 사용했는데, 제발 테이프 좀 덜 썼으면 합니다;;; 너무 많이 붙어 있어서 정말 무시무시 하더군요.
굿와이프 9화 - 혜경의 선택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8월 8일 |
태준(유지태)의 기자 회견 현장. 기자 회견에 참여하기 위해 서있는 혜경(전도연)은 전화가 울리지만 받지 못 하고 있다. 중원(윤계상)에게 계속 전화가 오고 혜경의 선택은? 태준은 머뭇거리는 혜경의 손을 잡고 기자 회견장으로 들어가고 태준의 변호사는 혜경의 휴대폰을 받아 보관한다. 결국 중원은 기자 회견장에 있는 혜경의 모습을 TV로 보고 두개의 음성 메시지를 남기다. 첫번째는 다 없던 일고 하자. 우린 지금 이대로가 좋아라고 남긴 메시지두번째는 예전에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는 메시지태준의 변호사는 두번째 메시지를 지운다. 기자 회견장에서 검찰은 보석을 취소하고 재수감한다. 혜경은 중원이 남긴 첫번째 메시지만을 듣게 된다. 서명희(이서형)의 친구 사건을 맡게 된 혜경.베이비시터인 정시언의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