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해비치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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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세계 술 박람회 구경을 하고, 표선해비치해변으로 왔다. 차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물속으로~ 제주도에 몇번을 왔지만 여름은 처음이라, 예쁜 제주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니 너무나도 좋았다. 그런데 어른이 놀만한 깊이까지 너무 걸어간다...ㅋㅋㅋ 겨우 도착. 역시 물놀이를 하면 사진은 거의 없다. 물은 무서운데 물놀이는 아주 좋아하는 나와 남편. 요즘 수영이 배우고 싶은 생각은 굴뚝인데, 언제? 어디서? 이것을 알아보다가 포기를 하곤 한다. 표선은 바람이 많이 불어 물놀이 하고 나와서는 너무 추웠던 기억. 얼마를 내고 샤워장을 쓰고 점심 먹으러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