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빅토리아 피크 “스카이 테라스 428”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18일 |
감사...압도적 감사! -추석 연휴간 즐긴 게임 외-
By 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지마!! | 2018년 9월 26일 |
(키사라기이이이이!!!)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이번 추석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회사에 들어와서 최초로 대체휴일에 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출근 했다가 허탕치고 왔습니다만, 기분은 정말로, 정말 째지는 기분이군! 덕분에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이제 일어났습니다...OTL 이하 각설하고, 저희 집은 큰 집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사는 곳 근처인 관계로 귀성에 관계없이 아주 푹 쉴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사 같은 것도 없으니 더 푹 쉴 수 있죠. 그래서 연휴 기간 동안 많이 놀았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소소한 행복으로는, K-11 시베리아에서 귤까라 그래! 난 우마 무스메 뽑았어! 개인적으로 K-11 신경 안쓰고
홍콩으로 갑니다
By 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 2013년 12월 5일 |
이러저러한 이유로 홍콩을 경유한 적은 많아도 구경이라곤 잠시 비행기 갈아타느라 남는 시간에 잠깐 돌아다닌 것 밖에 없네요. 해서 큰맘 먹고 홍콩으로... 오키나와 가려다가 홍콩으로 바꾼 일정 이번에는 홍콩 야경부터 시작해서 촌스러운 관광객 모드로 며칠 보내다 오겠습니다.
<뽀다가족의 홍콩여행기2> 생각보다 아담한 해변, 리펄스베이
By 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 2021년 2월 23일 |
8월 4일 토요일, 아침 7시(한국시간 8시)에 잠에서 깼습니다. 1시간을 더 자도 되지만, 한번 눈을 뜨니 다시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호텔 방의 커튼을 열고 창밖에 펼쳐진 홍콩 공항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호텔 창문에서 바라 본,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의 모습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 30분에 홍콩 첵랍콕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현지 가이드를 만나 호텔로 이동하는데 불과 5분도 채 걸리지 않았으므로, 다행히 3시쯤에 짐을 풀고 잠을 잘 수가 있었죠. 저희가 묵은 ROYAL AIRPORT HOTEL은 공항 바로 옆에 있는 호텔입니다. 도로를 달리는 2층 버스가 보이는 군요.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9시 30분에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이제부터 홍콩 시간입니다. 한국보다 1시간이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