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하루나, 무심코 두번 보게 만드는 울트라 하이레그 모습에 '과다 노출 수준'이라고 팬 흥분
By 4ever-ing | 2017년 1월 20일 |
![코지마 하루나, 무심코 두번 보게 만드는 울트라 하이레그 모습에 '과다 노출 수준'이라고 팬 흥분](https://img.zoomtrend.com/2017/01/20/c0100805_5881e7f5c1ce9.jpg)
AKB48의 코지마 하루나(28)가 10일부터 11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 샷을 대량 게시,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팬들로부터 '과다 노출 수준'이라고 불리우는 울트라 하이레그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게시물은 해변에 앉아 밀짚 모자를 쓴 수영복 샷. 귀여운 표정과 가슴 골이 눈길을 끄는 사진이 되었고, 동시에 키스하는 표정의 흑백 얼굴 사진도 공개됐다. 마찬가지로 AKB48의 미네기시 미나미(24)와 방파제에 기대어있는 이미지도 있고 온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이어 사랑스러운 원피스 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3매. 얇은 드레스답게 모두 태양에 의해 비쳐 코지마의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절반'의 섹시 샷이다.
'벗는 요원' 취급의 코지마 하루나와 '비키니 NG'의 타카하시 미나미
By 4ever-ing | 2013년 8월 29일 |
!['벗는 요원' 취급의 코지마 하루나와 '비키니 NG'의 타카하시 미나미](https://img.zoomtrend.com/2013/08/29/c0100805_521eae61e96e5.jpg)
풋풋한 10대 소녀들이 교복 차림, 수영복 차림, 종국에는 속옷 차림으로 무턱대고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날마다 응원하고 있는 AKB48 팬들은 때로는 '로리타'라는 딱지가 붙여 버리는 일도 있다. 그러나 실제 주요 멤버들은 18세 이상이 많고, 내면은 몰라도 몸은 완전히 어른이다. 그런 그녀들 중에서 '성숙한' 인물은, 여성 속옷 판매 회사의 'PEACH JOHN'의 광고탑에 기용되고 있는 코지마 하루나(25)이다. 코지마는 8월 21일부터 방송되는 회사 신제품 '드림 브라'의 텔레비전 CM에 출연 중이다. 브래지어를 붙인 순간에 꿈의 세계로 여행하는 코지마. 부드러운 라벤더 컬러의 란제리 차림으로, 테디베어와 장난감 자동차가 달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캐주얼 거리를 행진. 그 뒤 일어
쇼코탄 anan 첫 표지로 란제리 차림의 섹시 골짜기로 뇌쇄
By 4ever-ing | 2012년 4월 29일 |
![쇼코탄 anan 첫 표지로 란제리 차림의 섹시 골짜기로 뇌쇄](https://img.zoomtrend.com/2012/04/29/c0100805_4f9cd07451c63.jpg)
탤런트 겸 가수 나카가와 쇼코(26)가 27일 발매의 여성 패션 잡지 'an·an'(매거진 하우스)의 첫 표지를 장식, 권두 페이지에서 섹시한 란제리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평소 보이지 않는 란제리 차림에 도전. "수영복이라면,'예이~♪'라는 느낌으로 웃는 얼굴도 나오는데요, 란제리라면, 역시 뭐랄까, 그...·"라며 당황하는 쇼코탄의 표정에도 주목이다. "만약 도라에몽을 만날 수 있다면, 나는 불로불사를 바라는 것보다, 다리의 길이를 길게 하고 배꼽의 위치를 10cm 올리고 싶어요. 그 정도로 자신의 몸을 좋아하지 않아요."라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나카가와였지만 사진집 'しょこれみかんぬ2'의 사진작가·니나가와 미카와의 촬영을 통해 마음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자
코지마 하루나, 이상의 왕자님 상은 '착하고 뭐든지 알고있는 박식한 사람입니다."
By 4ever-ing | 2012년 8월 16일 |
![코지마 하루나, 이상의 왕자님 상은 '착하고 뭐든지 알고있는 박식한 사람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8/16/c0100805_502bdd704b9c1.jpg)
AKB48의 코지마 하루나가 9월 14일(금) 공개의 영화 '백설 공주와 거울 여왕'의 CM에 출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지마가 외화의 오피니언 리더를 단독으로 맡는 것은 처음이다. 8월 하순의 CM 촬영을 앞두고, 영화 PR로 일본에 방문중인 백설공주 역의 릴리 콜린스와 코지마의 극비 대담이 이루어졌다. 서로의 인상에 대해 릴리가 "매우 깨끗하고 매우 스위트한, 정말 이 스타일은 귀엽습니다."라고 이야기하자, 코지마는 "정말 많이 긴장하고 왔어요. 하지만 들어왔을 때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신 것이 무척 기쁘고, 아름답고, 지성이 넘치고 너무 멋집니다."라고 조금 쑥스러운듯한 표정으로 화답. 릴리는 하라주쿠에 쇼핑하러 갔을 때, 코지마의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을 본 적이 있어 얼굴을 기억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