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하루나, 가슴과 엉덩이가 요염한 수영복 샷! '섹시 반장'의 건재함에 팬 환희
By 4ever-ing | 2018년 8월 18일 |
전 AKB48의 코지마 하루나(30)가 섹시한 검은 비키니를 입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멋진 곡선미와 성적 매력을 더한 미모로 남성 팬을 뇌쇄시키며 그 발군의 프로포션에 재차 감탄이 터지고 있다. 코지마는 12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아직 여름이야. 노는거야!'라고 기록하면서 검은 비키니를 입은 동영상과 사진을 게시. 자신이 프로듀스를 다루는 브랜드 'Her lip to'의 수영복 같고, 홀터넥 가슴이 시스루로 되어 있는 섹시도가 높은 비키니다. 패션 감각이 있으면서, 가슴, 허리, 엉덩이가 눈에 띄는 남성 선호도도 발군. 여성스러운 곡선미가 강조되어 남녀 모두로부터 지지받을 것 같은 수영복이 되고 있다. 그것을 착용한 코지마의 비율도 압권이다. 상체와 허리,
사시하라 리노, 20년 후에도 연예계에 남아 있을 것같은 멤버 1위! 본인은 "무서워요."
By 4ever-ing | 2015년 3월 20일 |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18일 심야에 방송된 후지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AKB 조사'(매주 수요일 24:10~24:35)에서 '20년 후에도 연예계에서 살아 남아 있을 듯한 멤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동 프로그램은 다양한 테마로 AKB48 그룹 구성원 의식 조사를 한다는 것. 이번 '20년 후애도 연예계에서 살아남아 있을 것같은 멤버'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사시하라가 46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선정 이유는 '중진 같은 이미지가 있고'(이와타테 사호), '아줌마가 되어도 TV에 있을 듯'(코지마 마코), '대단히 머리가 좋기 때문에, 계획성이 대단한 것 같다'(마츠오카 나츠미) 등. 사시하라는 "감사합니다. 기쁩니다."라고 멤버들로부터의 평가를 기뻐하면서도 미래
시노다 마리코가 카시와기 유키를 '쿠소링'이라고 지칭! 불화설은?
By 4ever-ing | 2013년 5월 21일 |
드디어 5월 21일부터 투표가 시작되는 제 5 회 선발 총선거의 화제로 요란한 AKB48. 졸업 멤버도 포함해 246명이 출마할 정도의 대가족 그룹인 그녀들에게는 항상 멤버 간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아, '아이돌답지 않은 풍모의 이타노 토모미가 떠 있어서, 험담을 맞고 있다', '카사이 토모미가 사시하라 리노를 이지메 했었다', '시노다 마리코의 위압감에 와타나베 마유가 떨고 있다', '후배가 시노다 마리코을 아줌마 취급을 한다' 등 수많은 소문이 유포되어 왔다. 그런 가운데, 13일에 아키하바라의 AKB 전용 극장에서 열린 팀 B 공연에서 카시와기 유키가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 자기 소개 코너에서 '감사하는 분'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말문을 열었다 카시와기는 "마리코 사마(=시노다 마리
코지마 하루나의 격주 판치라 드라마 '메구땅도 마법 쓸수 있어?'
By 4ever-ing | 2012년 7월 23일 |
7월 7일 시작된, AKB48의 '코지 하루' 코지마 하루나 주연 드라마 '메구땅은 마법 쓸 수 있어?'(니혼TV 계)에서. 얼빵한 마녀 메구가 인간계에 수행하러 가게 된다는 설정으로 코지마가 판치라에 도전하는 것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첫 방송 때 "코지하루에 맞는 역할이다", "판치라의 필연은 아니지만, 귀엽고 에로해서..." 등의 반응이 올라 있었다. 항상 판치라를 통해 사람의 기억을 지울 수 있다는 설정 때문에. 자신이 마법사임이 발각되면 마녀 나라에 돌아갈 수 없게 되지만, 메구는 곤란한 즉시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마법을 본 사람의 기억을 지우기 위하여 코지마가 "판치라사시테~"라고 외치는 셈이다. 14일에는 제 2 회가 방송, 약속의 판치라 장면도 공개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