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스트] 언론의 자유라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9년 3월 12일 |
감독;스티븐 스필버그출연;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포스트> 이 영화를 2월 28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포스트;언론의 자유라는것이 무엇인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와 메릴 스트립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포스트> 이 영화를 2월 28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헀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 두 헐리웃 대표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언론의 자유라는 것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Sully"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24일 |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감독으로서 정말 많은 영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대해서 기대를 하는 이유중 하나록 말 할 수 있죠. 하지만 이 영화가 톰 행크스가 출연하는 영화라는 사실 역시 상당히 기대를 하게 만드는 측면입니다. 톰 행크스는 연기에 관해서 매우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 왔던 대배우이고,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감독으로서 약간의 굴곡은 있지만 꽤 좋은 영화들도 많이 만든 인물이니 말입니다. 이번에는 비행기 사고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영화가 소위 말 하는 영웅 이야기인듯 한데, 웬지 잘 어울리게 나올 듯 합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다섯가지 칭찬과 다섯가지 아쉬움.
By Call me Ishmael. | 2013년 1월 12일 |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개봉했다. 해외에서의 호평과 혹평의 극과 극을 달리는 이 영화는 지난 겨울 부터 <호빗>, <레미제라블>로 이어지는 겨울 극장가 해외 블록버스터의 바통을 받아나갈지, 아니면 아직 <레미제라블>의 잔상이 짙게 남아있는 국내영화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데 실패할지 갸우뚱하다. 아직 개봉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고 이 영화가 국내에서 진정한 평가를 받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국내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진 않다. 호불호의 극명한 갈림. 오늘 아침 9시에 강남 메가박스에서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보고 온 나는,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함께 말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리뷰를 쓸
"더 포스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11일 |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사실 스파이 브릿지를 사려고 했는데, 이 쪽이 더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국내판은 초회 한정으로 아웃케이스가 있는 듯 합니다. 뒷면은 계단만 한가득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파란 케이스보다 이게 더 낫긴 한데 말이죠. 뒷면입니다. 그나저나, 서플먼트 표기의 중요성은 어째 점점 바닥으로 가는 듯 합니다 ㅠㅠ 속지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양면이고, 다른 한 면은 영화 팸플릿과 동일하더군요. 디스크 이미지 입니다. 로컬판이다 보니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데, 정작 등급을 무슨 뱃지마냥;;; 내부 이미지 입니다. 두 주인공입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줄줄이 사들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