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ンめし(반메시). 히나비타에 이은 BEMANI의 새 프로젝트.
By THE HANBIN | 2018년 7월 18일 |
히나비타에 이은 BEMANI의 신규 프로젝트 반메시. 히나비타 때와 마찬가지로 프로듀서는 TOMOSUKE 작화는 CUTEG. 그 뜻은 '밴드로 밥먹고 사는 건 힘든 일'의 줄임말. 시골을 부흥시킨다는 히나비타와는 달리, 여기서는 시골 탈출이 주목적인듯. 현재 gitadora에 '비타 이스케이프'라는 곡이 공개되었고, 앞으로 나올 BEMANI 차기작에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될듯 하다. 과연, 히나비타 만큼의 성공을 할 수 있을지? |knm02=97458801531893681463#_ga=2.28247996.1040226504.1531814758-1045389889.1518421013
사라만다 · 라이프 포스
By Ура! | 2021년 2월 21일 |
DESTROY THEM ALL! 沙羅曼蛇 / Salamander / Life Force (1986 Arcade) 1986년 코나미 발매 아케이드 게임. 영어식으로 읽는다면 '샐러맨더', 한자식으로 읽는다면 '사라만사'가 되어야 하겠지만 아무도 그렇게 읽지 않고 일본식 독음인 '사라만다'가 정착되었으니 여기서도 사라만다라고 부르겠다. 스크램블 - 그라디우스 - 사라만다로 이어지는 코나미 슈팅 초기 시리즈를 이루는 게임이다. 전작 그라디우스의 주인공 기체 빅 바이퍼(Vic Viper)와 스테이지 보스 빅 코어(Big Core)가 재등장하기도 하고, 스테이지 요소였던 모아이와 화산 등이 재등장해 시리즈 전통으로 자리잡게 된 것도 이 작품부터이며, 또 사라만다의 보스들이 이후 그라디우스 시리즈에 재등장해
[MSX] 플로거 (Frogger, 1983, KONAMI)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8월 14일 |
[MSX] 플로거 (Frogger, 1983, KONAMI) 국내에서 '개구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코나미의 본격 개구리 길건너기 게임 플로거의 MSX 이식작. 정겨운 코나미의 로고로 시작한다. 타이틀 화면. 나름 로고도 있다. 게임 화면. MSX치고 다양한 색상을 사용했다. 원작부터가 색상이 심플한 편. 죽을 때 이렇게 크로스본이 되는 것이 재미있었다. 개구리 크로스본이라니... 차도를 건너고 물을 건너 5개의 구멍에 개구리를 넣으면 스테이지 클리어. 개구리는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 종종 통나무에는 다른 개구리가 있다. 먹으면 초록색이 된다. 스테이지는 무한 반복. 점점 어려워지긴 한다. MSX에 적합한 심플한 게임.
SOUND VOLTEX II - Sakura Reflection (P*Light Slayer Remix) GST
By 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 2013년 6월 10일 |
유튜브에 Novice 이펙트 녹음판이 올라왔길래 적당히 립 떠봤습니다. 음질은 크게 기대할건 아니고 원본이 128kbps, 고음쪽을 약간 강조하고 노멀라이징 시켰습니다. 다운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