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영화들 : 써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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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촐싹맞은 스파이더맨이라니! 그런데도 마음에 든다니! 스파이더맨 : 홈커밍 (존 왓츠 감독 | 톰 홀랜드, 마이클 키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이콥 배럴턴, 젠다야)스파이더맨은 마블 히어로 중에 그래도 나름 애정이 있는 편이었으나, 얘도 1, 2, 3, 4 속편이 끝도 없이 만들어지더니 리부트까지 하는 바람에 흐지부지 아웃오브안중이 되었다. 난 2편까지는 어떻게 보겠는데, 3편 이상 나오면 대하드라마 보는 것 같아 시리즈물을 잘 못보겠다. (유일하게 끝까지 본 시리즈물이 해리포터임. ^^;;) 그러니 내가 아는 스파이더맨은 토비 맥과이어에서 멈춰 있었다. 피자배달부로 일하는 우울한 청년. 그런데 홈커밍의 스파이더맨은...얘 뭥미? 초반부터 완전 캐발랄에 촐싹촐싹. 이건 나의 스파이더맨이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