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범으로 전락한 김동현,윤찬수. 자신이 선택한 길, 동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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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으로 전락한 김동현,윤찬수. 자신이 선택한 길, 동정할 필요는 없다.
(이제는 납치까지... 승부조작에서 납치까지, 화려했던 시절에서 바닥으로 추락한 김동현) 범죄는 무섭다.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가해자에게나 피해자에게나 공포다. 승부조작은 분명 범죄였다. 축구계도 야구계도 피해갈 수 없었다. 이름을 들으면 모두 알만한 선수들이 발을 담갔다는 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 국가대표였던 선수도 한 팀의 에이스였던 선수도 그대로 고개를 숙였다. 범죄였고 범죄였기에 책임을 져야했다. 팀과 팬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고, 수습하기까지 많은 고통을 주었던 그 사태는, 끝이 아니었다.부녀자 납치사건이 터졌다. 단순히 많은 사건 중 하나일수도 있었다. 범인의 이름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김동현과 윤찬수. 사실 윤찬수라는 이름은 생소할지 모른다. 그럴 것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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