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갑 한줄 감상
By 그라운드 제로 | 2016년 11월 26일 |
이딴 좆같은 해역을 다시 뛰느니 IBS를 다시 뛰고 말지.... 이 개새끼들은 그 시절부터 고질병을 못 고침 빠칭코 중독자 놈들 같으니라고
E-2 클리어
By 흉폭한 곰인형 동굴 | 2013년 11월 5일 |
![E-2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11/05/e0074937_5277ec5f47664.jpg)
드디어 E-2 클리어. 아가노급 2번함 노시로겟또 양동이 모아모아 겨우겨우 출격시키면 히비키랑 키타카미 사마가 초장부터 대파대기를 수십번.. 겨우겨우 보스에 도착하면 보스는 안치고 구축만 다 박살내서 오전으로 못넘어가고 끝나길 몇번 양동이를 한 20개가량 쓴 것 같은 지금에서야 겨우겨우 E-2를 클리어했습니다. 이대로라면 목표인 E-3는 대체 어떻게.. 당초 주력함대의 한계를 알기에 마지막 목표로 정했던 E-3 선행공개된 일러스트를 보고 아가노에 푹빠진지라 어떻게해서든 먹으려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고.. 양동이 채우고 다시 가야죠. 단지 드랍을 곱게 해줄지가..ㅡㅡ;
티켓이 없어도 나는 사세보로 간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8년 3월 14일 |
깡 이벤트는 끽해야 2년 전에 아키바에서 열렸던 성우 토크쇼에 참여한 게 전부지만 대충 시간 돌아가는 거 생각하면 그렇게 대규모는 아닐 것 같고 (실제로 사세보에 사람을 그렇게 많이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있지도 않고) 그냥 칸코레 핑계대로 사세보 (일본 최서단....) 놀러간다고 생각하는 게 맞죠. 솔직히 이번에는 오아라이에 있는 카이라쿠 페스타랑 겹치는 바람에 어디를 갈까 고민도 되게 많이 했는데, 고민하는 사이에 내가 예약할 수 있는 비행기표는 점점 사라져가고... 거기다 올해는 불꽃놀이가 없다고 ?! 그렇다면 이번에는 한 번도 안 가본 사세보로 가는 게 맞을 것 같아서요. 요새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엄청 스트레스에 일을 하는 의미를 못 찾겠어서
칸코레 원정효율 계산기 v1.10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4년 3월 20일 |
![칸코레 원정효율 계산기 v1.10](https://img.zoomtrend.com/2014/03/20/f0073665_532a6da68e117.jpg)
칸코레 원정효율 계산기 v1.00 <2차개장 언제나오나요> 접때 썼던 원정효율 계산기!업뎃 안한다고했는데 하루만에 업뎃을 하게 생겼습니다. 바뀐점 목록 1. 도쿄급행(2) 추가넴ㅋㅋ 2. 키라작 고려 여부 추가예전꺼는 1시간 반 이상이면 무조건 키라로 가정했는데생각해보니 드럼원정은 키라 장담을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드럼원정 및 기타 몇몇 원정을 노키라로 가정했습니다.키라/노키라 확률 생각해서 기대값 어쩌구로 하긴 또 귀찮아서 ㅋㅋ'난 이거 키라로 보내는데!' 하는사람들은 알아서 데이터수정하셈 저한테 뭐라하지말고 3. 수복제, 개발자재 계산 추가.만약 존나 자재가 부족하면 연탄강보 수복제 다 0넣고개발자재만 1넣으면 됨.수복제, 개발자재는 가져올 수 있는 최대량을 가져온다고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