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 건담강좌 ~1년전쟁편 3화
By 게임이나 하자. | 2015년 9월 20일 |
점점많아지는 대사량에 지치는 번역가.건담시드 데스티니는 안봤지만, 상당히 공감되는 부분이다. 왜 주인공을 바꾸지 그리고 이번편은 약간의 성적인 내용이 있습니다.하필이름이 TiN 곳이여. 여전히 못알아듣는 부분은 의역을 한게 좀있습니다.
【고찰:건담 ZZ】04:대비 관계 그 3 「메타적 구조」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5월 16일 |
항간에서 흔히 말해지는 것입니다만, 「Z건담」으로부터 「역습의 샤아」에 걸친 샤아・아즈나블은, 토미노 감독 자신의 처지, 방황, 심정이 반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이것에 동조하는 입장입니다. 대비 관계라는 것으로 말하자면…… 건담이라고 하는 작품은 지온・다이쿤 토미노 감독이라고 하는 존재는 샤아・아즈나불 선라이즈(반다이도 포함)의 상층부는 지온 부흥을 목표로 하는 권력자들 열광적인 건담 팬들은 스페이스 노이드 후배 젊은 크리에이터들은 쥬도・아시타로 대표되는 아이들 건담의 속편 혹은 그 제작자들은 그레미・토토 ……로 옮겨져 표현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어쩌면, 그레미가 제작회사의 상층부에 해당할지도 모릅니다만, 그 근처는 작품을 재검토해보지 않으면 잘 모릅겠네요. 우선, 여기에서는(최근에는 특히
밤에 문명 5 하다가 잘 타이밍을 놓쳐서 못 자고 아까 잠깐 졸았는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7월 20일 |
그러는 동안 꿈을 꿨거든요. ...아드라스테아(위의 바이크 전함) 타고 에버랜드 가는 꿈이요... 중간에 용인시청이 있어서 그냥 뭉개면서 땅고르기 하면서 갔습니다. 왜 하고많은 교통수단 중에 내 뇌는 아드라스테아를 고른 걸까... 다시 생각해봐도 저 전함 센스는 진짜 미쳐버린 것 같아요. 저게 크기가 글쎄 450m 에 육박해요... 저런 게 땅에서는 그냥 우다다다 달리고 대기권도 지맘대로 돌파하고 전방위 주포를 빵빵 쏴갈겨대니까 그냥 답이 없죠. 물론 세상에 절대무적이란 없습니다. 사즉생 생즉사...물론 이건 다 죽었지만(...) 전 이 전함에 담겨 있는 의미가 굉장히 잔인하고 건조해서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 결국 이걸 타고 에버랜드에 간 걸 보면...츤데레? 휴일엔
기동전사 건담 AGE 44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8월 19일 |
허황된 이상을 이어가는 사내들의 시련을 예고한 44화입니다우선 알게 모르게 이번의 사실상 쉬어가게 되는 에피소드의 경우스토리의 플롯 자체는 준수하게 좋았으며 잘 살펴보면 즐길만한 탐구 요소도 간간히 있었습니다하지만 매번 문제가 되는 캐릭터의 깊이있는 충돌이 생략된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해야할까요 먼저 건담 3부자를 중심으로한 연방군의 상황이라면막상 본인은 계속해서 이해의 날을 외치고 있지만 방법을 찾지 못하는 키오와우선적인 문제인 EXA-DB를 두고 일시적 평화를 몰색하는 아셈의 의견에냉전평화론은 누가 다 묵어부럿서누구보다 소중한 것을 잃어봤기에 베이건의 말살을 울부짗을 수 밖에 없는피해자의 시점이 강한 플릿트의 충돌이 그나마 건질만한 포인트 요소였다 봅니다개인적으로 꽤나 주목+기대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