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가구들을 전부 완성했습니다.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1월 30일 |
![필요한 가구들을 전부 완성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1/30/c0221826_588f490692c5e.png)
네, 공격/방어 쪽 스펙에 영향을 주는 가구들은 모두 완성을 했습니다.기능성 가구들이 정말 많아서 처음 시작했을 때는 긴장을 했는데, 정작 공격/방어에 영향 주는 건 별로 없더라구요.그래서 이미 있는 가구를 중복해서 만드는 삽질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가구 제작 프로젝트를 끝냈습니다. 뭐, 나중에 전체 아이템 창고 정도는 더 만들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 창이 많이 부족해요 ㅠㅠ처음 캐릭터 키웠을 때 멋모르고 인벤 확장권을 써제끼지만 않았어도... * 완성된 가구 현황 - 공격1. 작은 나무 의자 : 공격력 + 1%2. 책장 : 네임드 몹 피해 증가 + 2%3. 중세풍 책상 : 군중제어효과 감소 + 1%4. 원형 벽걸이 시계 : 극대화 확률 증가 + 6%5. 싱글 침대 : 스킬 쿨타임
아르피엘 수영복 준다길래 잠깐 들어가봤는데
By Indigo Blue | 2016년 8월 11일 |
![아르피엘 수영복 준다길래 잠깐 들어가봤는데](https://img.zoomtrend.com/2016/08/11/f0035815_57ac947e2d043.png)
구캐릭이랑 신캐릭이랑 모델링 격차 너무 심한거 아니냐… 그리고 이거 기본적으로 씹덕들 룩딸하는 게임인데 스샷찍을때 UI 가리는 기능정도는 구현해줘야지. 클망겜도 이런저런 편의성 면에서 불편한게 한둘이 아닌데 이건 어떻게 클망겜보다 더하냐. 전투나 이벤트 연출은 작년에 처음 오픈했을때보다는 많이 나아지긴 했더라. 근데 대화창에서 줄바꿈 하나도 안 된건 여전히 안 고쳤더라. 아니 이게 소설도 아니고 게임 대화문을 보는데 문장 단위로 개행을 안해주면 어쩌자는거야. 그럼 하다못해 정렬을 왼쪽 정렬로 통일을 하던가. 캐릭터 스탠딩 CG를 기준으로 정렬을 하니까 글자가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정신이 없잖아. 스탠딩 CG기준으로 정렬할거면 개행을 적절하게 해서 읽을때 뜬금없이 시선이 이동하게 만들지를 말아야지. UI를
최근 블로그를 안 들어왔네요.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5월 2일 |
![최근 블로그를 안 들어왔네요.](https://img.zoomtrend.com/2018/05/02/c0221826_5ae9c61d6ee62.jpg)
요 며칠 바빠지기도 하고 현자타임이 오기도 해서 블로그에 무언갈 올리질 않고 있었네요.그런데 그러던 와중에 좀 재미있는 일이 한 가지 있어서 이렇게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 이야기 하기 전에 일단 한정 복각... 아리스 한정이 있습니다만 그냥 넘겼습니다. ㅠㅠ천장 뚫을 정도의 무상 쥬엘은 모았지만, 머지 않아 올 아리스 2차 한정이나, 언제 올 지 모를 싸부 한정을 기다리는 게 낫겠다는 판단 하에... 대신 코하루 한정 SR을 얻기 위한 가챠를 했는데... 30연만에 얻기는 했지만 2장 중복이 터졌고, 그 외엔 별 소득이 없었습니다. 슬프네요... 다만, 어제부터 무료 10연챠 이벤트를 하고 있잖아요? 아무래도 스카웃 시즌마다 무료 연챠 이벤트를 같이 하는 거 같은데...당연히 어제부터 돌리
[아르피엘] - 심장이 리샤리샤해~
By ST-GM BLOG | 2016년 8월 6일 |
![[아르피엘] - 심장이 리샤리샤해~](https://img.zoomtrend.com/2016/08/06/a0043306_57a50432f188a.jpg)
드디어 리샤를 잡아 보았습니다. 유아를 계속 할까 고민하긴 했는데,원래 아르피엘을 시작한 목적이 리샤기도 하고 아무래도 밀어주는 신캐를 키우는 게 좋을 것 같아서ㅎㅎ; 첫 느낌은 엄청 귀엽다고 해야 하나? 시작하기 전까진 제대로 못 봐서 몰랐는데 엄청 귀엽더라고요.일러스트도 그렇고 특히 리샤 성우분 연기가 엄청 좋았다고 느껴지던...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원래 이런 건 제가 부끄러워서 잘 듣지를 듣는데ㅋㅋㅋ목소리가 예쁜 톤의 미성인데도 게임 내에서 또렷하게 잘 들리는데가 톤도 안정되게 자연스러우니까 편하게 받아들일만 하더라는ㅋㅋ그쪽 음향설비가 그만큼 좋은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성우 분이 정말 연기를 잘하신 것 같음ㅋㅋㅋ 저 박쥐 날개가 뭔가 했더니 캐릭터 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더군요.리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