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니 미키×마츠시타 나오×토다 에리카, 미나토 카나에의 '꽃의 사슬'로 트리플 주연 실현!
By 4ever-ing | 2013년 7월 6일 |
여배우 나카타니 미키, 마츠시타 나오, 토다 에리카가 올 가을 방송 예정인 후지TV 계 스페셜 드라마 '꽃의 사슬'(花の鎖)에서 트리플 주연을 맡는 것이 3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고백', '야간 관람차' 등으로 알려진 작가 미나토 카나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Dr. 코토 진료소', '프라이드', '잠자는 숲속'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를 다루어 온 나카에 이사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산간의 고도의 도시를 무대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은 3명의 여성. 각각의 비밀이 밝혀질 때, 그리고 수수께끼의 남자 'K'의 정체를 풀어갈 때, 각각의 복선이 하나로 집약해, 마치 사슬처럼 이야기가 이어진다. 나카타니가 연기하는 것은, 검소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는 미유키. 어떤 음모에 휘말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 영화 신문기자 심은경
By my heart sings♬ | 2020년 3월 7일 |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수상 영화 신문기자 新聞記者 최우수여우주연상 심은경 최우수남우주연상 마츠자카 토리 영화 신문기자 심은경, 마츠자카 토리 배우 심은경이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신문기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1978년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심은경은 제74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에서도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신문기자 스틸컷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 수상소감 재생 한국영화의 쾌거!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여자주연상! 카호랑 함께한 영화 블루아워도 보고싶다. 블루아워 Blue Hour (ブルーアワーにぶっ飛ばす) 영화 블루아워 스틸컷 재생 [블루아워] 예고편 심은경 너무
이가와 하루카, NHK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오오이시 시즈카 각본 작품으로 사이토 타쿠미와 금단의 사랑에
By 4ever-ing | 2013년 7월 10일 |
여배우 이가와 하루카가, 9월에 NHK에서 시작하는 오오이시 시즈카의 각본으로 '부모와 자식'의 금단의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 '유리의 집'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이가와가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는 것은, NHK, 민방을 통해 처음이다. 또한 지난해 7월 둘째 아이 출산 후 첫 드라마 출연이다. 드라마는 후지TV의 '세컨드 버진' 등 수많은 연애 작품을 다룬 오오이시가 새로 쓴 오리지널 작품. 이야기의 히로인 타마키 레이(이가와)는 두 명의 성인이 된 아들을 둔 재무 회계사 국장 시부사와 카즈나리(후지모토 타카히로)와 프랑스에서 만나 결혼한다. 남자 3명의 가족에게 어울리려고 노력하지만, 젊고 아름다운 레이의 등장으로 시부사와 가에 풍파가 서서히 시작......라는 전개. 아버지와 같은 재무
토다 에리카, 랑콤 행사 참석, 남편 마츠자카 토리와 이이와 보내는 시간 언급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1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