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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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잡상

뒤늦게 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11월 3일

거 참 이상하게도 딱히 마블을 싫어하진 않는데 개봉에 맞춰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붐이 가신 뒤 보게 되네요. 좀 약간(..........) 덕후 기질이 있는 저와 덕과는 별 상관 없는 가족이 같이 본 다음의 잡상입니다. 뭐 미중년을 바라고 오랜만에 로버트 레드포드를 보는 맛이 있었다고 치고.(........) 당연히 스포일러 있습니다. 1. 개인적으로 로버트 레드포드는 중후하고 깔쌈한 악역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선 포스가 좀 밀려서 슬펐습니다. 여전히 중후한 미.....노년이니까 원츄. 2.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뒤따른다. 뭐 일본 애만에서도 많이 써먹는 명언이긴 한데. 대부분의 액션 히어로물에서 이 말이 빠지기는 힘들겠죠. 3. 시대는 이런 히어로를 원한다. 그러니까 돈지랄+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