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10월 31일 삼성:SK KS 5차전 - ‘안지만-오승환 철벽’ 삼성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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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31일 삼성:SK KS 5차전 - ‘안지만-오승환 철벽’ 삼성 1승 남았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이 SK에 2:1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2연패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철벽 마운드가 빛을 발한 경기였습니다. 삼성의 필승 공식은 선발 투수가 1점이라도 앞선 상황에서 5회를 넘긴 뒤 불펜이 그대로 경기를 매조지하는 ‘지키는 야구’입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이와 같은 필승 공식이 고스란히 적용되었습니다. 선발 윤성환이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오자 셋업맨 안지만과 마무리 오승환이 남은 3이닝을 나눠 던지며 1점차 리드를 지켰습니다. 안지만과 오승환은 위기를 맞이하기는 했지만 결코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 1회말 2사 후 SK 선발 윤희상의 폭투로 선취 득점하는 삼성 정형식) SK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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