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록 신묘한 게이머들의 세계
Post
원문 보기 →알 수록 신묘한 게이머들의 세계
사실 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마냥 까대는 리뷰나 근거도 의미도 없는 비판글을 보면서 그게 삶이 고달프다 보니 스트레스를 게임이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푸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도 '뭔가 풀려야'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일도 안 풀려, 게임도 안 풀려, 그러니 딴 데 가서 뭔가 더 많이 알아서 남보다 권위적인 놈인 척, 아가리나 털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겁니다. 제가 그래봤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신경정신과 의사의 말을 빌리자면, 게임 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푸는 게 아니라 '연장선'에 가깝습니다. 스트레스 풀리는 순간은 승리나 클리어를 통해 해방감을 느꼈을 때 뿐인데, 게임을 하다보면 많은 시간을 보내도 그러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렇기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