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쪽은 계속 번인 비방으로 마켓팅을 잡나 보군요.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10월 24일 |
![삼성 쪽은 계속 번인 비방으로 마켓팅을 잡나 보군요.](https://img.zoomtrend.com/2017/10/24/a0012875_59eebb7dde98d.png)
알아두면 쓸모 있는 TV 상식, ‘번인 현상’ 왜 생기는 걸까? (삼성 뉴스룸) 놈담이 아니라 정말로 추하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는... ⓒ 2010-2017 SAMSUNG All Rights Reserved. 한편, 유기물을 발광소자로 사용하는 OLED와 달리, QLED는 무기물인 퀀텀닷을 사용한다. 무기물은 돌이나 흙을 구성하는 광물에서 얻을 수 있는 물질로서 탄소화합물을 가지고 있지 않아 쉽게 변하지 않는다. 다이아몬드가 무기물의 좋은 예이다. 잘 보면 해당 글은 마치 QLED 모니터나 TV가 발광물질인 것처럼 묘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무기물이 실제 유기물보다 더 안정적인 것은 맞지만.. 사실 OLED 디스플레이가 QLED 디스플레이보다 수명이 짧은 것은 자발광 형태
이건 이제 OLED패널이 LTPS LCD만큼 가격이 낮아진다는 이야기..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8월 21일 |
스마트폰 시장 놓고 LTPS LCD vs 리지드 OLED 가격 전쟁 촉발 (전자신문) 사실 모바일 패널은 어차피 둘다 LTPS TFT 에서 만드는거라 OLED내 LCD 냐의 싸움입니다만.. 결국 해당 기사는 모바일 OLED 패널 가격이 모바일 LTPS LCD가격만큼 떨어졌고, 가격 경쟁 요인이 생기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는 역시 현재 LCD 패널 제조사들의 수입 구조 때문입니다. 보통 돈이 전혀 안 되는 IT패널은 접고 있고.. 대형 TV용 패널이나 저런 모바일 패널로 수익을 내고 차기 먹거리를 대비하는데, 저것도 장사가 어렵게(?) 되었다는 이야기니까요. 어찌 될지야 두고봐야 겠습니다만.. 수익율 문제가 터지면 터질 수록 역시 OLED 전환을 고민할 듯 합니다.
프라스틱 기판의 OLED 패널 발전은 역시 이런 내충격성이!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7월 26일 |
삼성디스플레이 '안 깨지는 패널' UL 인증 (전자신문) 기사 이야기 자세하게 적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유튜브가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하지 않지만 역시 프라스틱 기판이나 관련 부품들이 늘었을때 장점은 저런 내충격성에서 강한 부분이겠죠. 아직은 터피 보호 부분 같은거 다 유리로 만들어야 해서 완전하진 않다고 알고 있는데.. 계속 발전하면 정말 튼튼한 스마트폰이나 장비들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좋군요 ^^
삼성디스플레이 잉크젯 OLED 장비가... 세메스네요..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0년 1월 21일 |
삼성디스플레이, '세메스' 전공정 장비 낙점...QD디스플레이 생산라인 구축 본격화 (전자신문) 삼성 디스플레이가 개발하고 있는 QD-OLED의 잉크젯 OLED 장비가 세메스로 결정이 났나 봅니다. 이전부터 세메스가 된다라고 이야기는 많았지만 역시 전자신문에 나오면 확정이겠죠. 삼성의 자회사인 세메스에서 이걸 해내는 군요. 기사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미국 카티바가 이쪽에서 상당히 강하다 이야기가 많았는데.. 계속 물먹고 있는 형국이라 그것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봉지공정에서도 카티바가 장비 판다고 해서 대단하다 했는데.. LG도 자회사 장비로 갔고.. 삼성도 그렇다고 하고 용액 잉크젯 공정도 LG역시 TEL 장비를 샀다고 하고 중국 쪽에서도 빠진다는 이야기 있는 것 보면.. 뭔가 카티바 장비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