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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3.04.13] 오블리비언 ★★★ - 스포일러 있음.
그럭저럭 재미있다. 눈도 호강한다. 탐 크루즈도 멋있고, 스카이타워도 너무 예쁘고, 잭 하퍼가 모는 비행선도 예쁘고.... 근데... 스토리가 너무 대충이야 대충. 1. 비상탈출 시킨 우주선은 어떻게 지구로 불시착 했는가? 60년 동안 우주를 떠돌다가 똭! 이 때에? 레지스탕스들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신호를 쏜 건가? 2. 맨날 끌고 다니는 비행선에 자리 2개라서 줄리아가 계속 옆에 앉더니 왜 테트에 갈 때는 굳이 수면캡슐에 넣지? 3. 49번과 52번 잭 하퍼의 연결점은 무엇인가? 기본적인 기억은 모두 같지만, 새로 만들어진 이후의 기억은 공유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52번만? 줄리아를 단 한번 본 것 때문에 줄리아를 계속 찾아다닌다? 근데 줄리아는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