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 유럽에서 보내는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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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 유럽에서 보내는 이번 주
정신 없이 바빴던 이번 한 주.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거의 한 달간 유럽(런던-파리-프라하) 일정이 있었는데 이전에도 계속 해외 스케줄이 쭉쭉 있어서 거의 준비를 못한 상태로 유럽에 왔다. 유럽은 원래 준비를 많이 하고 와야 하는데;; 9월 15일 새벽 1시 30분인가... 지난 번 럭키드로우 때 당첨된 카타르항공 타고 인천-도하 10시간 도하-런던 7시간 중간에 경유 2시간 약 20시간에 걸쳐 대이동을 했다. 경유 항공권이 저렴하긴 하지만 그래도 난 역시 직항이 좋다. T_T 도하에서 스탑오버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런던 9월 15일 ~ 9월 22일 파리 9월 22일 ~ 10월 3일 프라하 10월 3일 ~ 10월 8일 일정인데... 하필 런던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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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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