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그웬돌린: 아빠 찾아 나비 찾아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것이 아니라서 Just Jaeckin이란 이름을 어떻게 표기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쥬스트 쟈킨, 쥐스트 자캥 심지어는 저스트 잭킨이라고까지 한글로 표기되는 이 감독의 영화가 에로티시즘의 영상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을 말이다. 실비아 크리스텔을 세계적인 에로스타 자리에 올려 놓았던 엠마누엘 1편과 SM 장르를 영화에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O의 이야기, 사교계와 정치계의 에로틱한 결탁을 영상화했던 끌로드 부인, 여기에 세계적인 문제작을 영화로 옮겨낸 차타레 부인의 사랑까지 에로영화 감독으로서의 쥐스트 자캥의 필모그래피는 무척이나 화려했었더랬다. 쥐스트 자캥 감독이 당대 유럽 에로영화의 선봉장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