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마션(영통 M2 돌비 애트모스)
한참동안 M2 예매가 안 열리더니 개봉 이틀 전쯤 열려서 보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없진 않네요. 사실 영화에 대해 할 얘기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진지한 주제의식에 대한 게 아니니까요. 간간히 긴장하게 만드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우스꽝스런 분위기에 흐름을 맡길 수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 건 초중반부에 비중있게 다뤄지던 생존스킬과 과학묘사적인 부분이 후반엔 너무 편의주의적으로 흘러간다는 점? 뭐 클라이막스를 극적으로 고조시키기 위해서 불가피한 면도 없진 않지만 그래비티에서도 이런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영화 내내 고생은 있는대로 다 하다가 후반부엔 너무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하는데 잘 되는 것 말이죠. 여튼 큰 불만 없이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