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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배틀쉽- 안마의자의 역습
유료 관객을 유치할 새로운 활로로 여겨졌던 삼디 영화는 요즘 일반 관객들에게 어지럽기만 하고 비싼 영화 취급당하는 것 같다. 나역시 삼디니 포디니 하는 신세계가 식상할 뿐이었는데... 그런데 오늘 아침 조조로 여친느님과 아무 생각 없이 영화 배틀쉽을 용산 쒸쥐비 비트박스관(?)에서 보게 되었는데 시종일관 폭발하는 폭발씬과, 토나올정도로 인셉션틱한 웅장한 비지엠에 맞춰 의자가 부르르르르 떨기 시작하더니...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던 두 사람은 계속해서 폭발씬 이 이어지길 바랬다나.... 다행히 영화는 첨부터 끝까지 미사일을 쏟아냈고. 뭐 누군가 많이 죽은것 같긴 했지만 승리했으니 별 상관없어 같은 상쾌 통쾌한 결말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