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스트레인 텐트 설치 팁 2번째.
By 내 머리는 항상 조각모음 중... | 2013년 7월 3일 |
어느 분이 제 블로그에 지바 스트레인 텐트의 벨크로 타이 사용법에 대해 댓글로 문의를 하셨는데 제가 너무 늦게 봐서 늦게나마 메일로 답변을 드렸던 내용입니다. 1) 소형 팩 박는 위치스트레인 텐트를 설치하시고 안쪽에서 각 격벽의 하단에 보면 돼지꼬리처럼 나와있는 천으로 된 고리들이 각기 2개씩 있을겁니다.그곳에 소형 팩을 박는건데요.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비가 올때, 야생동물이나 캠핑장 주변에 있는 강아지, 고양이등의 침입을 상당히 막아줍니다.박는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1) 맑은 날 : 격벽을 직각 기준으로 하단 고리를 바깥쪽으로 조금 당겨서(그냥 늘어뜨린다는 느낌) 바깥에서 봤을때 비스듬히 기울어지는 모양이 된 상태에서 팩을 각기 2개씩 박습니다. 모자라면 그냥 측면 폴대 기준으로 바깥쪽 고리에 박으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 맛보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6월 15일 |
와이키키인줄 알고 둘러봤던 퀸스비치ㅋㅋ 뭐 사실 바로 붙어있으니~싶긴 하지만 와이키키 외곽엔 방파제가 있어 서핑을 못하는 대신 백사장과 함께 수영하기 좋은데 여긴 방파제가 없어 서핑을 많이 하더군요. 나중에 사진만 찍다가 이래선 안된다고 물에 들어가서 잠시 놀기도 했었네요. 그건 다음 기회로 하고~ 스케이트 배우는게 귀엽던 커플~ 정말 멀리서부터 파도를 타고 쿨하게 오는~ 겨울이 파도가 높다는 것 같은데 여름만 해도 대단하네요. 이게 와이키키 월인가? 했는데 그 밑에 하나 더 있을 줄이야 ㅋㅋ 와이키키 월은 끝에 정자가 붙어있더군요. 진격의 서퍼~ 한국은 꽃시즌이 다 지났는데 의외로 여기서 꽃이 많아서 즐거웠네요. 색도 참 예쁘고
경주 온쫄면 “감로당”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28일 |
[여행] 유후인 3-3
By Into the Zyubilan | 2013년 4월 5일 |
마지막 말 관광은 무슨, 밥 먹고 하카타에서 좀 놀다가 바고 공항으로. 7 : 40pm 뱅기였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이날 부산 출발하는 비행기 3대. 각각 10분 차이였음. 수속 밟기 위해 서 있는 줄 보고 아연실색함. 내가 후쿠오카 면세점에서 카스테라 품절된 거 보고 거품물었다ㅡㅡ;;; 선물용으로 사오려고 했는데 실패했어!! 오늘의 조식. 연어보다는 어제 흰살생선이 맛났는데... 된장국과 계란말이 (어제는 온천달걀, 근데 다들 입에 안 맞다고 내가 다 먹었다는 후문이...) 두부 두부는 개인접시에 건져서 간장과 가츠오부시 파를 취향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된다. 직원분이 가끔 한국분들이 와서 먹는 법을 모르고 저기다가 바로 간을 해서 싱겁다고 말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