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에서 영화블로그로 바뀌게되었던 이유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6월 13일 |
[작은새와 돼지씨] 시화부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8월 13일 |
부인은 그림을 그리고 남편은 시를 쓰니 이 어찌 천생연분이 아닐지~ 가족 다큐멘터리지만 큰 굴곡없이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어 참 좋았네요. 옛날 비디오나 남겨진 편지들로 구성한 내용들이 부부 인생의 단편들을 보여주며 이토록 보통이지만 판타지같은 보통이란 이런게 아닌가 싶어지는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자식은 커서 영상으로 이렇게 남겼으니 정말 예술가 가족이네요. 오직 부러울 뿐이니 행복하시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화전을 열게 되는걸 메인 테마로 잡고 그려냈는데 어디에나 쓰는 아버지의 글귀들이 참 좋았네요. 문화센터에서 이것저것 배우시는 어머니의 열정도 좋았고 연애시절부터 잔잔하니 그려오던게 쌓이는게 고단한 시절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들의 천성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15일 |
이 물건도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 두 타이틀 남았네요. 정말 이런 이야긴 그렇지만, 이미지는 예전걸 편집해서 쓰는게 더 낫겠더군요. 숀 코넬리가 이렇게 나오는건 별로 맘에 안 드네요. 서플먼트는 여전히 정말 좋습니다. 디스크는 통일판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나름 괜찮더군요. 이제 두 편 남았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편 모두 로저 무어의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네요.
첫째 성진군의 백골 신병교육대 수료식 드디어 얼굴 보고 왔습니다!
By 축복받은 유전자 완소남매의 엄마표 먹거리 | 2024년 5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