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심판의 마술...양팔 올렸다 한 팔 내리고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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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심판의 마술...양팔 올렸다 한 팔 내리고 'In'
▲ 4월13일 '기아 vs SK' 경기(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황당 풍경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의윤의 날카로운 타구가 3루수 옆을 빠져 나갔다. 3루 선상을 타고 외야로 나갔다. 그런데 여기서 이날 3루심을 맡은 원현식 심판위원의 몸짓이 애매했다. 처음에는 두 팔을 벌리며 파울 선언을 하는 듯하다 내리는 과정에서는 한쪽 팔을 내리며 페어를 선언했다. 정의윤도 주심의 시그널을 보고 처음에는 파울로 알았는 듯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주루코치의 지시에 따라 2루로 뛰어 살았다. KIA 수비수들도 잠시 착각을 일으킨 것은 마찬가지였다. 파울인지 페어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 타구이긴 했으나, 어쨌든 3루심의 시그널이 애매한 것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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