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의 관방제림 _ 141003

자제심은 품절♡|201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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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무렵의 관방제림 _ 141003

해 질 무렵의 관방제림 _ 141003

자제심은 품절♡|2014년 11월 1일

시간이 늦어서 죽녹원은 다음날 아침에 오기로 하고, 노을을 즐기며 관방제림 산책이나 하다가 근처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고-_- 차도 많고=_= 경치도 좋구나. 죽녹원 입구 근처에 있는 관방제림은 관방제, 즉 관방천의 '제' 둑방에 심은 나무들로 이루어진 산책길이다. 그래서 요렇게 사람들이 건널 수 있는 징검다리도 있다. 하지만 돌이 평평하지는 않아 발목도 약하고 겁도 많은 나는 이 길로 건너지는 않음ㅋㅋ 멀리서 보면 더 멋지다. 비교적 사람이 없을 때 한 장. 실제로는 저 길 초입의 평상에서 어르신들이 화투-_- 바둑을 즐기고 있거나 연인들이 앉아 사랑을 속삭이고 있으므로 비어 있는 경우를 별로 못 봤다. 새 봤다. 와!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