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0 - 기아전.

케이즈|2014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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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 기아전.

케이즈|2014년 4월 10일

1. 이택근은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사랑해요 태근찡... 박뱅은 중요한 타이밍에 터졌다. 1점차였지만, 넥센에게 1점차란 의미없는 숫자일 뿐. 그런 와중에 터진 달아나는, 그리고 상대 투수를 흔들어놓는 홈런. 근데 그게 서재응... 2. 타선은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크게 구멍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다. 로티노가 9번에 배치되면서 타선에 힘이 실리는 느낌. 서동욱이 좌익들어가면서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었는데... 그것과 같은 것일까? 마정길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괜찮다. 어쨌거나 결과는 나쁘지 않았으니까. '한점차 승부였으면 어쩌려고요!' 그럼 손승락이 나왔겠지. 3. 벤헤켄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불을 뿜던 기아 타선을 효과적으로 잠재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