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아울렛 라 발레 빌리지 VIP쿠폰으로 명품쇼핑
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21년 9월 17일 |
[파리일상] 7,8월 파리 푹푹 찌는 여름나기.
By 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 2018년 7월 27일 |
파리에서 2
By 한량 | 2014년 12월 16일 |
현관문을 열면, 왼편엔 작은 화장실이 있다. 오른쪽으로는 짧은 복도. 복도의 벽엔 옷걸이들이 몇 걸려있다. 복도를 지나면, 트인 공간이 나온다. 그 공간이 이 곳의 전부다. 오른편으론 작은 개수대와 가스렌지. 조그만 미니 오븐이 있다. 그 아랜 냉장고와 세탁기. 그리고 쓰레기통이 놓여있다. 개수대 옆으론 나무로 짠 장이 있고, 그릇, 볼, 티팟 등이 천장에 닿도록 차곡차곡 얹혀있다. 그 앞에 식탁이 있다. 부엌엔 커다란 창이 나 있어, 옆 건물의 세모꼴 지붕과 마주한다. 샤워실이 있고. 코드가 뽑힌 라디에이터가 있다. 라디에이터 옆엔 큼지막한 거울이 비스듬히 기대어져 있다. 식탁 의자에 앉아 왼편을 돌아보면, 나름의 거실이 있다. 이 작은 거실에 벽난로도 있다. 방 구석 책상 앞엔 라탄 의자가 있다. 종이가
[날씨] 파리 이제 더워요! 변화무쌍했던 파리스냅 5월 파리!
By 애쉬그래피 in Paris | 2017년 5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