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릴팅 (Lilting, 2014)
릴팅 (Lilting, 2014) -소통이라는 것. 누구나 한 번쯤은 말하고 싶거나 말해야 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이렇게도 썼다가 저렇게도 썼다가 속만 곪고 결국 포기하기도 하고, 무시한척, 가볍게 말했다가 폭풍에 휩쓸려 본전도 못 건지기도 하고. 가장 최선의 상황은 들어주는 사람도 준비가 되고 말해 줄 사람도 정리가 되었을 때,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이겠죠. 하지만 현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이야기겠죠... 서로 이해해준다는 건 쉽지 않으니까요. 말하고 싶은 사람과 듣고 싶지 않은 사람. 어떤 말도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에게 대화를 시도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리처드 (벤 위쇼)죠. 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