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스 승급 일러스트가 드디어 공개!
By jazz9207's blog | 2018년 7월 18일 |
허벅지 두께가 갑자기 2배가 됐군요;; 하지만 그거 때문에 더 반응이 좋은듯하니 뭐 상관없나
[W.o.WS] 누구를 남길 것인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4월 22일 |
이벤트 등이 겹쳐서 경험치를 꽤 빠르게 모은 덕분에 6티어 라 갈리소니에르까지 열고 풀업을 마쳤습니다...만 초반에 느꼈던 신규 트리의 버프가 5티어 이후부터 급속하게 빠져나가는 기분이(...) 6티어가 프랑스 경순의 마지막 단계라서 이쯤에서 쓸만한 것을 하나 골라 보유할 생각이었으나 3, 4티어에서 체험한 우수성이 5티어 이후로는 아무리 잘 봐줘도 평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 왜 이런 느낌인지는 대충 이해가 가는 것이 이제 본격적으로 7티어급 전함들과 구축함들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저티어 때에는 순양함의 얇은 장갑이 크게 문제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제대로 된 전함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정말 한 대만 잘못 맞아도 HP 대부분을 날려먹는 광경을 자주 보는군요 영국은 그나마
[데레스테]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4월 8일 |
이번 라이브 퍼레이드는 딱 주얼 보상만 전부 회수하는 선에서 끝냈습니다 드링크는 좀 소모했지만 그렇다고 전부 쓴 것도 아니고 주얼로 스테미너 때우면서까지 달리지 않아도 in10000 수준의 보상을 얻을 수 있네요 이제 또 열심히 통상 스테미너를 태워서 머니를 모아둬야... 머니샵 등장한 이후로 돈 쌓이는 모습을 못 봅니다 -ㅅ-;; 진짜 데뷰, 레귤러 난이도도 작업을 해야 하나;;
[칸코레] 2017 겨울 이벤트 후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2월 20일 |
어제 후지나미 파밍에 성공함으로 이번 겨울 한정해역 공략을 완료했습니다 아직 1주일 가량 기간이 남아있지만 저로써는 더 이상 할 일이 없으므로 여기서 복기를... 1. E-1 이번 이벤트 첫 해역은 잠수함 6척을 동원하면 그야말로 순식간에 클리어가 되는 매우 손쉬운 해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는 굳이 E-1에서 파밍할 필요가 없는 제독들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고 만일 특정 레어함 파밍이 필요한 유저들이라면 이런 손쉬운 공략법은 오히려 함정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1의 최대 보고는 잠수서희가 있는 I 마스인데 여기서는 구축함 우라나미, 수상기모함 미즈호, 공작함 아카시, 연습순양함 카시마, 잠수함 이-401, U-511, 이-26, 마루유와 같은 레어함들이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