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1 - 삼성전.

케이즈|2014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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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삼성전.

케이즈|2014년 8월 11일

0. 어차피 첫경기에 대한 평은 했으니. 1. 첫번째 경기를 놓친 이상 두번째 경기는 의미가 없었다. 7경기차나 8경기차나 어차피 1위가 멀어진건 매한가지였고. 그렇다면 이번 경기는 시즌 경기의 일부라기보다는 포스트시즌을 가정한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 삼성과 넥센이 각각 외국인 선발을 내세웠으니 더더욱. 2. 소사는 여전했다. 좋았다가 나빴다가를 급격하게 왔다갔다했다. '맙소사'까지는 아니었지만 그 언저리까지 왔다갔다했다. 특유의 장점이었던 '꾸역'도 하지 못했다. 결국 남겨놓은 잔루 1,3루를 조상우가 막았으니. 3. 각 팀의 노장들의 하드캐리가 돋보였다. 4번타자들도 제 몫을 해줬지만 무엇보다 빛난건 노장들이었다. 그러고보니 각각 동점홈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