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네버랜드 "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일 |
이 영화는......그냥 포스팅 하려고 찾아온겁니다. 일본 코스프레 영화라 말이죠. 뭐랄까, 정이 참 안 가네요;;;
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20 - 영웅전성시대 3부작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20년 9월 8일 |
선택지 소설 텍스트 게임 시리즈 영웅전성시대(히어로즈 라이즈, Heroes Rise)에 대한 소감문을 모아서 한 곳에서 작성합니다. 제목: 영웅전성시대: 신동 - Heroes Rise: The Prodigy (스팀 스토어) 출시: 07/2012 제작사: Choice of Games (개발,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9.7 시간 순위: 124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17/17 (100%) 제목: 영웅전성시대: 영웅 프로젝트 - Heroes Rise: The Hero Project (스팀 스토어) 출시: 09/2013 제작사: Choice of Games (개발,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By 찡찡 | 2014년 3월 13일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https://img.zoomtrend.com/2014/03/13/b0072543_5321408009f65.jpg)
2월까지 너무나 바빠서 진짜 너무 시간이 없어서 영화볼 시간이 없었다. 부산내려와서 영화보러가야지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첫 스타트를 끊었다. 그건 달라스바이어스클럽!사족을 달면, 아 부산에 영화의 다양성 전혀 전혀 없음. 집에서 가까운 남포동에 영화관이 세개 있는데, 하... 상영하는 영화는 전부 폼페이, 몬스터, 300 이런 거 (아직 겨울왕국도 상영듕....) 물론 이런 영화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 영화관이 세개나 있는데, 다 똑같은 영화를 틀면... 선택권이 전혀 없는 거자나여... 물론 하나는 상영관이 몇개 없어서 그렇다고 쳐도... 아 대영시네마는 그래도 이동네에서 오래된 영화관이면 좀 명성에 맞게 상영 영화를 구성했으면 좋을 것 같다. 부산은 부국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면서 영화의 도시가 되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