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둘쨋날 아침, 술레파고다 거리와 양곤의 첫인상

Posts
미얀마 - 둘쨋날 아침, 술레파고다 거리와 양곤의 첫인상

미얀마 - 둘쨋날 아침, 술레파고다 거리와 양곤의 첫인상

첫날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둘째날이 왔다. 어두컴컴했던 시내 중심가 술레파고다의 뒷골목은 새벽 여섯 시부터 이미 밝아졌다. 방에는 건물 밖을 향한 큰 창이 나 있어서 해가 일찍부터 들어와 밤에 본 것보다 훨씬 아늑해졌다. 호텔은 작고 허름했지만 깨끗한 하얀 셔츠에 초록색 론지를 입은 직원들은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친절하면서도 잘 웃고 유쾌했다. 나는 또다시 제국주의 시대의 영국 식민지 어딘가를 방문한 영국 귀부인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35불짜리 방에 이틀을 내리 묵을 수는 없었다. 35불이 절대적인 가격으로서 비싼 것은 아니었지만 여기에선 지출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어디 가든 예산에 맞게 지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미얀마는 그런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미얀마는 아직까지는

Related Posts

3 posts
[8년 전 오늘] 미얀마 행사에 한류문화알리미와 경희애문화

[8년 전 오늘] 미얀마 행사에 한류문화알리미와 경희애문화

과천애문화|2026년 3월 27일|방송/연예

미얀마 행사에 한류문화알리미와 경희애문화 미얀마 행사에 한류문화알리미와 경희애문화 김 기자

외국인노동자가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 안전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외국인노동자가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 안전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 연말까지 17개 언어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외국인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9.26.(금)부터 온라인 안전보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말에 서툰 외국인노동자들도 외국어 기반*의 온라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언어의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올해 말까지 고용허가제 송출국가** 17개 언어로 온라인 교육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 산업안전에 관한 우리말 설명과 함께 외국어 자막 또는 음성 안내 제공 ** 필리핀, 중국.......

트럼프 ‘날벼락’ 입국 금지, 美 대학 합격하고도 입학 못하는 학생 수천명

트럼프 ‘날벼락’ 입국 금지, 美 대학 합격하고도 입학 못하는 학생 수천명

과천애문화|2025년 9월 14일|교육/학문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7740 트럼프 #‘날벼락’ 입국 금지#, 美 대학# 합격하고도 입학 못하는 학생 수천명# 美, 6월 아프가니스탄#·이란·#미얀마 등 19개국# 입국 금지 발표# AP “지난해 5∼9월, 금지 국가 학생·연구원 비자 5900건 발급” “美 유학 꿈,# 대가족의 희망 한 순간에 물거품”# AP/뉴시스#]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대# 캠퍼스#. 2025.09.14.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6월 아프가니스탄, 이란, 미얀마 등 중동과 아프리카, 아시아, 카리브해 지역 19개국에 대해 전격적으로 입국을 금지하면서 미국 대학에 합격하고도 입학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고 AP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x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