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내일로부터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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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내일로부터 18화
저 나침반, 갖고 싶다(엥?)... 이번 시간은 드디어 오랜만에 시오시시오의 모습이 드러난 시간, 제2쿨 들어서는 처음으로 보게 되는 시오시시오 풍경인데요... 제가 이번 화에서 느낀 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세계관이 점차 무너져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그러한 조짐은 지난 16화 때부터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회를 거듭하면서 더욱 표면화되는 전개를 보이고 있어요... 이거 앞으로의 전개가 갈수록 예측불허로군요... 일단 이번 화는 미우나 낭자에게 큰 지분이 주어진 모습입니다... 갈수록 이 인물의 실체가 궁금한데 과연...? 그리고 이번 화에서는 후반 들어서 마침내 하나의 분수령에 다다른 바, 그런데 거기서 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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