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l Moon(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 정보 출연진 넷플릭스 SF 영화 추천
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3년 11월 13일 |
[Oblivion/오블리비언] 일산 CGV IMAX.
By aipharos and AFFiNiTY | 2013년 4월 15일 |
[Oblivion/오블리비언], 2013 ■ 감독 : Joseph Kosinski (조셉 코진스키) ■ 배우 : Tom Cruise, Andrea Riseborough, Olga Kurylenko, Morgan Freeman, Nikolaj Coster-Waldau ■ 러닝타임 : 126 분 ................................................................................................................................................................... 톰 크루즈가 맡는 캐릭터는 사실 늘 비슷하다. 그냥 대놓고 말하면 '좋은 역'. 하지만 그 '좋은
[Movie]터널 (Tunnel, 2016)
By 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 2016년 8월 24일 |
#1 왕십리 CGV #2 하정우는 이전에 '더 테러 라이브'를 혼자서 이끌어간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80퍼 이상 끌고가는 것 같다.거의 영화 내내 무너진 터널에 갇혀있기 때문에 말끔한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지만 분진을 떡칠하고도 충분히 멋있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능글능글함도 괜히 평상시 내가 생각했던 하정우의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도 들고. (((((((((((((((스포주의)))))))))))))))) #3 하정우와 더불어 극에서 중요한 것 같은 인물은 오달수.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구조대원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하정우에게 '오줌은 무균의 상태로 나오니 마셔라'라고 말하면서 자신도 먹어보는 모습이라던가모두가 하정우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구조 작업을 마치려고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확인하
<클라우드 아틀라스>, 다섯가지 칭찬과 다섯가지 아쉬움.
By Call me Ishmael. | 2013년 1월 12일 |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개봉했다. 해외에서의 호평과 혹평의 극과 극을 달리는 이 영화는 지난 겨울 부터 <호빗>, <레미제라블>로 이어지는 겨울 극장가 해외 블록버스터의 바통을 받아나갈지, 아니면 아직 <레미제라블>의 잔상이 짙게 남아있는 국내영화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데 실패할지 갸우뚱하다. 아직 개봉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고 이 영화가 국내에서 진정한 평가를 받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국내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진 않다. 호불호의 극명한 갈림. 오늘 아침 9시에 강남 메가박스에서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보고 온 나는,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함께 말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리뷰를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