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스위스전 감평
By 초효의 비밀아지트 | 2012년 7월 30일 |
1. 초반부터 거친 스위스(블래터 와 있으니 무서울 게 없더냐?) 2. 멕시코 전에서 보여줬던 미들 장악력은 스위스에게도 통했음. 3. 구자봉의 위력!(마가트 개객갸 보고 있냐?) 4. 박주영 다이빙 골!(무릎이 또 한번 뽀개져야 저 세레모니를 관두려나?) 5. 스위스의 데자뷰 골. 6. 김보경의 맞고 뒤져라 발리킥 골 작렬 7. 헐리우드에 낚여 노란 카드 받은 박주영(이거 경기 끝나고 재심해서 취소 안 되나...) 8. 구자봉 또 골대 맞춤...;;; 9. 막판 파상공세의 스위스, 하지만 졌음. ㅋㅋ 10. 영어로 인터뷰를 하는 기성용의 위엄. 묵묵히 서 있다 한국기자가 말 걸자 입을 여시는 홍감독(...) 이번 올림픽은 오심과 판정번복 때매 난리군요.이번엔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리
올림픽 대표 선수, 땀은 '기본' 돈은 '필수'
By 나니아빠님의 이글루 | 2012년 7월 26일 |
어디까지나 미국의 얘기인 듯 하지만 올림픽 대표팀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이 든다. 우리처럼 엘리트 스포츠 지원이 많지 않은 미국에서는 양궁과 탁구가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종목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이는 결국 부모들이 내거나 선수 자신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 지불해야하는 돈이다. 올림픽 대표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땀 뿐 아니라 돈도 많이 써야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런던 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4개국에서 온 1만500명의 선수들이 저마다 오랜 기간 닦아온 기량을 선보이고 메달을 따기 위해 런던으로 날아왔지만 시상대에 오르는 승자는 극히 일부일 뿐이다. 대표선수들이 올림픽에 오기 위해 흘린 것이 땀 뿐일까. 아니다. 땀외에 돈은 올림픽 선수가 되기 위한
첼시 직관 가기 티켓 예매 방법 프리미어리그보자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9월 24일 |
[EPL] 손흥민 공동 득점왕과 토트넘 챔스 진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5월 22일 |
토트넘 팬은 아니지만 손흥민 때문에 최근엔 좀 봤는데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많이 날려 먹었던~ ㅎㅎ 그래도 팀원들이 많이 밀어주려한~ 손흥민만 웃지 못하는 짤돜ㅋㅋㅋ 그러다 멋진 연계로 한 골~ 혼자서도 한 골로~ 완전 단독 노PK 득점왕에 오르나~ 했는데 살라가 설마 부상 벤치에서 바로 박차고 나와서 넣을 줄은 ㅜㅜ 그래도 거의 4개월 쉰 살라가 어시스트와 득점왕을 타는거 보면 진짜 대단한 선수긴하네요. ㄷㄷ 그래도 참 재밌었고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대단한!! 골든부츠츠츠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