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어둠 속 장엄한 승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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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어둠 속 장엄한 승리에 서다

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어둠 속 장엄한 승리에 서다

1. 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1997) 앨범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밴드 : Dimmu Borgir 국적 : 노르웨이 장르 : Symphonic black metal (심포닉 블랙 메탈) 발매 : 1997-5-30 블랙 메탈 하면 날것 그대로의 거칠고 차가운 사운드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90년대를 거치며 점차 멜로디와 심포닉 요소를 결합하는 밴드들이 등장했고, 그중 가장 두드러진 존재 중 하나가 바로 Dimmu Borgir이다. 노르웨이 출신인 이들은 초기 언더그라운드에서 점차 사운드를 확장해, 극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공격적인 블랙 메탈의 융합이라는 독자적 노선을 구축했다. 그 정점을 선언한 앨범이 바로 1997년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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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c black metal (심포닉 블랙 메탈) 오랜 침묵 끝에 Dimmu Borgir가 내놓은 선공개 곡이 바로 Interdimensional Summit이다. 2018년 정규 9집 ‘Eonian’의 서막을 여는 신호탄이었고, 2010년 ‘Abrahadabra’ 이후 8년 만의 귀환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 트랙이다. 앨범은 2018년 5월 4일 발매되며 공백 기간의 서사를 곡과 영상으로 응축해 보여줬다. 컴백의 신호탄, Interdimensional Summit의 발매 맥락 싱글 Interdimensional Summit는 2018년 2월 23일 7인치 바이닐로 먼저 공개됐다. B사이드에는 ‘Puritania (Live in Oslo)’가 들어갔고, 한정판으로 여러 컬러가 제작되어 수집가 시장을 자극했다. 피지컬을 먼저.......

Dismal Euphony : Lady Ablaze [가사/해석] 과도기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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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c black metal (심포닉 블랙 메탈) 노르웨이 다크 씬의 변곡점, Dismal Euphony가 남긴 Lady Ablaze 노르웨이 고딕/심포닉 블랙 메탈의 이채로운 갈래를 대표하는 Dismal Euphony가 1999년 말 내놓은 Lady Ablaze는, Dismal Euphony라는 이름이 어떤 힘으로 기억되는지 보여주는 작업이며 Lady Ablaze라는 타이틀이 그 정체성을 압축한 작은 분기점이다. 초창기 드로잉 같은 곡의 정서와, 이후의 방향성이 한 EP 안에서 맞물리며 밴드의 서사를 압축한다. 타임라인·발매·포맷 한눈에 이 EP는 나팜 레코즈 명의로 1999년 11월 22일 공개되었다. 트랙은 ‘Lady Ablaze’(7:31), ‘Abandon’, ‘Cabinet Bizarre’, ‘150 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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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심포닉 블랙메탈, 고딕 메탈) 피 냄새 나는 극장, Opera Diabolicus와 ‘Blood Countess Bathory’의 만남 Opera Diabolicus는 예명부터 ‘오페라’와 ‘디아볼릭’을 합쳐 만든 그림자극의 느낌을 풍긴다. 이 프로젝트는 고텐버그에서 David Grimoire와 Adrian de Crow가 주축이 되어 2000년대 중반 결성됐고, 공포·괴담을 메탈 오페라로 각색하는 것을 미학으로 삼는다. 데뷔 콘셉트 앨범 제목이 ‘†1614’인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엘리자베스 바토리가 사망한 해를 겨냥한 것이다. 그 한복판에 꽂힌 키 트랙이 바로 Opera Diabolicus의 “Blood Countess Bathory”다. 이 곡은 2012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