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05_헝거게임-모킹제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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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영화는 아직 개봉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설을 사서 뒷부분을 마저 보았다. 결말이 너무 궁금했어! 작가는 수잔 콜린스, 출판사는 북폴리오. 1. 결말부터 이야기 하자면, 좀 실망이다. 실망이야. 어설프다. 이런 멘붕을 이야기할 거였다면 비극으로 갔어야해. 보다 깊이 있는 비극을 구성했어야 했다. 해피엔딩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희망을 그리고 싶었다면 다른 인간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있어야 했다. 주인공 이외에 다른 인간들에서 더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줌으로써 주인공의 혼란을 타계할 수 있는 대안적인 매커니즘을 제시했어야 했다. 캣니스는 너무나 편향된 인간이기 때문에 그녀 혼자만의 패턴으로는 정상적인 삶을 살 수가 없다. 반드시 다른 누군가를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