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스키야키 “미시마테이 타카시마야점”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27일 |
201602일본간사이여행(8) 둘째날 이것저것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6년 3월 15일 |
오사카 시내에서 본, 경로우대 승차증 안내. 무료에서 1회 50엔 부담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흐음, 한국에선 표심 때문에 절대 안되겠죠. 교토역은 언제나 올 때마다 아 크다. 천장 볼 때마다 아 안어울린다. 교토부 어느 지역인가의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오 카리기누 오오 음양사 오오 세이메이 오오 히로마사. .....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세이메이 신사 못갔네요. 담엔 가야지. 요건 300엔이라도 귀여워서 질렀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 더 지를걸. 아니 두 개 더 지를걸. 교토역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지른건데 덴덴타운에선 이거 안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교토역 앞 요도바시 카메라 지하는 참 좋은 곳입니다. 교토 특산품 및 괜춘한 물건 많아서 한국 백화점 지하 뺨따귀 갈기는 슈
2012 8월 교토여행기 -7- 도후쿠지 + 간슌도 화과자 체험+ 니신소바
By irobumi | 2013년 1월 31일 |
원래는 그대로 교토로 돌아와서 기모노를 반납하고 편한 복장으로 예약해 둔 화과자 만들기 체험에 가려고 했습니다만 살짝 시간이 남아서 오는 길에 있는 도후쿠지를 보고 싶었습니다. 도후쿠지도 역사가 깊은 절인데 무엇보다 구름다리들이 유명해서 특히 단풍철에는 단풍잎들 사이로 난 구름다리의 풍경이 절경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기가 좀 교통편이 애매해서 일부러 찾아가기도 좀 시간이 아깝고 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교토역에서 이쪽으로 오는 버스는 그야말로 천년만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_- 단풍철이 아니고서는 관광객이 잘 가지 않는 스팟 중 하나입니다. 우지역에서 교토역으로 돌아오는 구간 중에 도후쿠지 역이 있어서 동생에게 급 동의를 구한뒤 휙 내렸습니다. 그때는 역에서 도후쿠지까지 가까울
일본 교토 수상가옥 “이네후나야”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9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