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기는

그야말로 2018 K리그의 가장 피튀기는 경기이자 역대급 플레이오프전이 될 것. 제 주변에서도 '부산 가서 보겠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일요일 상암에 가겠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제가 갑자기 근무일정이 변경되서 부산행을 포기했지만 덕분에 일요일이 시간이 생겨서 이번 일요일에는 상암에 갈 예정이기도 합니다. 요즘 축구장에 못가 근질근질했는데 간만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겠군요. 이미 부산 팬 분들은 '모든 축구팬을 환영한다'고 밝힌 마당이요 이런 개꿀재미를 놓칠수 없다는 분들이 많습니다.사실 역대급이죠. 나름 클래식 강팀들이 지금 2부냐 1부냐를 놓고 단두대 매치를 벌이는 이 개꿀재미가 K1,K2로 나눠진지 몇년만에 이루어졌습니다.추워도 가야죠. 가만있자 부천 유니폼 올드 유니폼이 어디있더라 으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