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 기대 안 하고 보면 나쁘지는 않다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4년 4월 3일 |
감독; 케네스 브래너 주연; 크리스 파인, 키이라 나이틀리, 케빈 코스트너 톰 클랜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토르>의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출연도 했으며 크리스 파인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기대 안 하고 보면 나쁘지는 않겠다만>톰 클랜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토르>의 케네스 브래너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 안 하고 보면나쁘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
디스 민즈 워, 2012
By DID U MISS ME ? | 2021년 1월 15일 |
현재의 맥지에게 가진 건 실망감 뿐인데도, 이상하게 이 영화는 괜찮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아무래도 그건 배우들 덕분이겠지. 배우들에게 '이미지 변신'이라는 다섯글자가 얼마나 큰 무기인지 내게 다시 일깨워줬던 영화. 물론 크리스 파인 이 양반은 애초 데뷔가 <프린세스 다이어리 2>였으니 이 영화에서 대단히 획기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건 리즈 위더스푼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고로... 내 취향 타겟은 오로지 톰 하디에게만 맞춰져있었다는 말... 권총 들고 굴러다니는 스파이 역할 그 자체는 톰 하디에게도 그리 색다른 배역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간에, 이 영화는 액션이 가미된 로맨틱 코미디잖나. 나는 톰 하디가 이렇게 가벼운 분위기의 영화에 나온 거 별로
몰리의 게임 (2017) / 아론 소킨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8년 9월 27일 |
출처: IMP Awards 어려서부터 스노우보드 선수로 컸다가 동계 올림픽에서 큰 부상을 입고 은퇴한 몰리 블룸(제시카 차스테인)은 정해진 법학대학원에 진학하기 전에 집에서 떨어져 자유로운 삶을 살아보기로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 자리로 비서를 한 몰리는 자신의 상사가 비밀리에 운영하는 지하 도박판을 돕다가 재미를 붙이고, 점점 일에 빠져든다. 그러던 중 상사와 수당 지급 문제로 다투게 되고 상사는 몰리를 해고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교묘하게 불법을 피한 지하 도박장을 운영하다 위법을 저질러 기소된 미모의 전직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이야기. 재판을 받으며 변호사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몰리의 과거사와 재판에 가기까지 과정을 교차해서 서술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자극적인 장면
"원더우먼"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12일 |
드디어 원더우먼도 슬슬 개봉 단계에 들어가는 듯 합니다. 이런 저런 정보가 정말 줄줄이 나오고 있네요. 아마 아마존들이 사는 섬 장면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