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관심사 - 20. 메탈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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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관심사 - 20. 메탈기어
(ㅋㅇ ㄹㅅ......) 내가 메탈기어 시리즈를 처음 접한 건 2002년 여름이었다. 비록 직접 플레이한건 아니었지만... 당시 나는 모종의 이유로 병원에 있었는데, 입원중일 때 우연히 메탈기어 솔리드의 공략 방송을, MBC 게임(현재는 폐국)에서 틀어주던 것을 본 것이 최초의 경험이었다.그리고, 얼마 뒤 온게임넷에서 (아마도 기억이 맞다면) "쇽쇽 드라마 브르르"라는 코너를 통해 메탈기어 솔리드 2의 스토리 왜곡 시리즈를 시청했었고, 이 두 경험은 나의 메탈기어 시리즈의 첫 인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이상한 쪽으로(...)이 게임이 대놓고 적을 쓸어버리는 게임이 아닌 잠입 플레이를 중심으로 하는 게임이었다는 점은 신선하게 느껴졌지만, 당시엔 그 외에는 그닥 큰 인상을 느끼진 못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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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ㅏ ㅋㅋㅋ 풀톤 회수는 못참지 ㅋㅋㅋ 가즈아!!!
소녀전선. 그로자.jpg2
출처 : 소전 2 버전 ... 아니 그냥 메탈기어 그로자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PS5 만져본 소감
운 좋게 클릭전쟁(?)에서 승리해서 PS5를 확보하게 됐는데, 물량 부족은 물 건너 나라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주변기기는 소니 펄스 3D 헤드셋만 구입하고 4K 대응 TV 같은 준비물이 부족해서, 차세대기를 맞이할 준비가 전혀 안된 상태로 대망의 PS5를 수령했는데... 듣던대로 본체는 엄청나게 크고 무거워서, 전용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지만 옆으로 눕히기에는 모양새도 공간도 여유롭지 않아서 세워서 설치했다. 이제까지 콘솔을 세워서 쓰는 건 이놈이 처음인데...실제로 보면 도저히 눕히고 싶지가 않은 거대함. 게다가 비대칭이라 발매되기 전부터 이미 말이 많았었다. 패드는 대담하게 듀얼쇼크에서 듀얼센스로 차세대다운 변신을 꾀한건 나이스. 언론에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듀얼센스를 실제로 만져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