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5) 멕시코 : 프리다 칼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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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5) 멕시코 : 프리다 칼로 박물관
차풀테펙 공원을 나와 다음으로 향한 곳은 프리다 칼로 박물관. 전날 밤 인터넷에서 알아본 정보에 따르면, 프리다 칼로 박물관은 코요아칸 Coyoacan 에 가면 된단다. 지하철 노선도를 훑어보니 코요아칸이란 역이 있길래, 무턱대고 그곳으로 향했다. 난 아무 근거도 없이 코요아칸 역에 내리면 당연히 '프리다 칼로 박물관' 표지판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왜, 멕시코에 대해 잘 모르는 나라도 '프리다 칼로'는 알고 있잖아. 그런 대단한 사람 박물관이니까, 찾는 관광객도 많을테고, 그럼 그런 관광객들을 위한 무언가가 있겠지 않겠어? 최소한 표지판은 있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없... 없다.... 프리다 칼로의 '프'짜도 안보여... 자신만만하게 코요아칸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