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금요 로드쇼에서 Ready Player One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0년 6월 8일 |
일본의 금요 로드쇼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이 방송됩니다. 2020/06/07 映画のTV放送 来月の金曜ロードショーに地上波初・30分拡大で『レディ・プレイヤー1』キタ━(゚∀゚)━!! 金ローは次回からは3週連続で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3作も放送 さらにフジの土曜プレミアムではモンスターバースシリーズの1作目『GODZILLA ゴジラ』と 2作目『キングコング:髑髏島の巨神』が2週連続巨獣SPとして放送 フジ土曜プレミアム 6/20 GODZILLA ゴジラ 6/27 キングコング:髑髏島の巨神 日テレ金ロー 6/12 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 6/19 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 PART2 6/26 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 PART3 (吹替
"레디 플레이어 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11일 |
이 타이틀도 안 살 수 없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궁금해서 산 또 다른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저는 2D 일반판만 샀습니다. 3D효과가 정말 좋기는 한데, 사 놓은 타이틀들을 생각 해봤을때 정작 3D 영화를 보는 일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서플먼트는 스필버그 영화 답게 음성해설이 없습니다만, 나머지가 충실합니다. 디스크는 워너 답게 심플하면서도 몇몇 이미지로 정리 해 놨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키를 받았을 때의 장면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본기에 충실한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죠.
어네스트 클라인 曰, "레디 플레이어 원 속편의 각본을 작업중이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2월 23일 |
레디 플레이어 원은 꽤 재미있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비록 게임에 대한 올드한 감성이 있기는 했지만, 영화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죠. 이 작품 덕에 원작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 라이트노벨 정도의 수준이라서 그냥저냥 편하게 읽는 책이긴 합니다. 하지만 흥행이 되고, 책도 잘 팔렸는지, "레디 플레이어 투" 라는 제목으로 속편이 출간 되었죠. 그리고 이 속편을 써버린 작가가 말 하길, "영화 제작이 진행중" 이라고 합니다. 워낙에 헐렁한 소설이 1편이다 보니 솔직히 2는 기대가 영 안 되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스필버그가 다시 할 거라는 생각도 안 들고 말입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 제가 지금 꿈을 꾸고 있나요?
By 링크창고 | 2017년 12월 12일 |
난데 없이 나타나서는 예고편만으로도 소름이 돋게 만들더니 감독이 스필버그라구요??? 그러니까 '아 막 여러 겜 태릭터가 한테 모여서 싸우는 영화 안나오나, 감독은 스필버그로' 같은 아무말 대잔치 같은 영화 이건 마치 앤디 샘버그가 제임스 카메론을 데리고 레이저 캣을 찍었을때 느낌인데요. 이는 마치 겜덕을 비롯한 각종 서브컬쳐에 빠져사는 잡덕들을 위한 캐빈 인 더 우즈 아닙니까??? 공포영화덕후들을 위한 말도 안되는 영화가 나오더니 이젠 이런게...그것도 감독이 스필버그.... 전에 데드풀이 코믹스 뿐아니라 문화적 이스터에그가 차고 넘치던거도 생각해보면 이 영화역시 아는게 없으면 재미의 절반을 깎아먹고 보러가는 느낌이 들듯 합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게임을 많이하는 편이 아니어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