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에 가져다 붙일 수 있는 인대는 이미 다 소진한 상태라, 오늘의 통증이 인대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이재우의 선수생명은 여기까지라고 봐야한다. 올 해 어지러운 불펜에서 정재훈과 함께 고참으로 할 역할이 있는데, 오늘의 강판은 아쉬운 마음이 크다. 2011년 재활도 충분히 못하고 무리해서 올라오려다가 재차 인대가 끊어진 것이 크리티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