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영화의 생존 전략 : <내 연애의 기억>

주말엔 영화관으로 |2014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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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영화의 생존 전략 : <내 연애의 기억>

로맨스 영화의 생존 전략 : <내 연애의 기억>

주말엔 영화관으로 |2014년 8월 23일

영화판에서 로맨스 영화는 이제 레드오션이다. 한 때는 멜로 영화, 로맨틱 코메디가 그렇게 많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잘됐었는데, 이젠 로맨스, 멜로 장르는 TV드라마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 마디로 지금의 관객들이 '영화관'에 가서 보기를 기대하는 것을 전부 제공하기에 로맨스 장르는 너무 취약하다는 것이다. 굳이 돈내고 가서 보고 싶게 만들기가 어렵다는 거지. 납득하기 어렵지 않다. 납득, 하니까 생각나는 같은 예외도 가~끔 있긴 하지만, 예외는 예외이기 때문에 예외라 부르는 것이어서...(음?) 아무튼 그래서 TV의 한계로 지적되는 '에로'를 강조하는 것이 한 때는 돌파구로 여겨졌었는데, 이제는 케이블에게 그 자리도 내준 것 같고... <오싹한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