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쓰는 2015년 영화 얘기

지나가던 노비|2016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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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쓰는 2015년 영화 얘기

2016년에 쓰는 2015년 영화 얘기

지나가던 노비|2016년 1월 7일

1. 망원동 인공위성 2015년 새해 초에 제대로 망하고 팟캐스트 듣기가 거의 유일한 낙이던 그때. 그알싫에서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마자 받고 보러 갔던 영화였다. 인천에서 단 한 군데에서 하루에 한 번 상영, 그리고 극장에는 나 혼자. 내용은 뭐랄까... 이건 도저히 설명을 못하겠다. 인생에서 한 번 망한 사람, 조별과제를 어떻게든 끝내고 학점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추천. 2. 아메리칸 스나이퍼 아직도 궁금하다. 만약 주인공이 여자친구가 바람을 핀 걸 목격하지 않았다면 이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갔을까? 어떻게 되든 그는 전쟁터로 갔을까? 정말, 정말 궁금하다. 3.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작업실이 있던 문래동 철물거리만 찾다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