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 2016년 11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6년 11월 9일 |
![게이머즈 2016년 11월](https://img.zoomtrend.com/2016/11/09/b0053972_58227b93b1ea9.jpg)
NEW GAME = 64 <GAMER'Z TALK> 붉은보석2 홍염의 모험가들 = 66 시드마이어의 문명 VI = 70 마피아 3 = 72 <신작> 무쌍 스타즈 = 98 삼국지 13 with 파워업 키트 = 100 블루 리플렉션 - 환상에 춤추는 소녀의 검 = 102 마녀와 백기병 = 104 밤이 없는 나라 2 - 신월의 신부 = 106 메이플스토리 M = 108 데빌리언 = 110 <특집> [신작특집] Call of Duty : Infinite Warfare = 52 [신작특집] 와치독 2 = 54 [총력특집] PlayStation VR HANDS-ON = 74 [기회취재] 바이오하자드 7
러브라이브 - 선자의 꿈☆은 이루어진다 : 게이머즈 누마즈店 일일점장으로 아이컁 발탁!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5월 19일 |
![러브라이브 - 선자의 꿈☆은 이루어진다 : 게이머즈 누마즈店 일일점장으로 아이컁 발탁!](https://img.zoomtrend.com/2016/05/19/f0080272_573d485d49e5b.jpg)
올해 오픈한 게이머즈 누마즈점은 그 위치상 선샤인과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 곳입니다. 뭐 사실 누마즈 자체가 선샤인 성지이자 읍내(...)고. 그래서 전에 게이머즈 누마즈점 간판무스메 총선거를 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그 선거에서! 중간 투표의 결과를 뒤집고 당당히 1위를 거머쥔 게! 바로 우리 선자요하네요시코 입니다!단지 문자로만 하면 재미없죠. 그래서 깜짝행사도 주최! 게이머즈 누마즈점에서 간판걸 결정 기념으로 간판 피로 세레모니 & 일일점장 전달회 개시! 일정은 아래와 같으니 혹시 모르니까 참고해두세요! 《간판걸 결정 기념 간판피로식 세레모니 & 전달회 상세》 장소 : 게이머즈 누마즈점 일시:2016년 5월 29일 (일) 게스트:Aqou
게이머즈 2011년 1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3년 11월 26일 |
![게이머즈 2011년 1월](https://img.zoomtrend.com/2013/11/26/b0053972_52942c624d42c.jpg)
<특보> MARVEL VS. CAPCOM 3 : Fate of Two Worlds = 50 언차티드 3 : Drake's Deception = 70<신작>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 = 106 진 삼국무쌍 6 = 116 데드 스페이스 2 = 112 아이돌마스터 2 = 120 레지스탕스 3 = 122 클래식 던전 X2 = 124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 = 126 전국무쌍 3 Z = 128 전국무쌍 Chronicle = 130 마법천자문 DS 2 최후의 한자마법 = 132 SD건감 G제네레이션 월드 = 133 NEW GAME = 152<특집> [취재기획] SIGGRAPH ASIA 2010 화제의 강연을 보다
플로렌스 / Florence Foster Jenkins ( 2016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6년 9월 3일 |
![플로렌스 / Florence Foster Jenkins ( 2016년)](https://img.zoomtrend.com/2016/09/03/f0094235_57ca741a00a34.jpg)
감독스티븐 프리어즈출연메릴 스트립, 휴 그랜트, 사이몬 헬버그, 레베카 퍼거슨개봉2016 영국 과거 은사님에게 음치 소프라노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영화의 주인공인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인지 몰랐습니다. 예고편에서 메릴, 휴, 사이몬의 연기를 보고 반드시 극장 사수하겠다는 결심했었습니다. 실화라면 억지 감동을 집어넣은 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으나 생각보다 깔끔한 톤으로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억지 감동 보다는 담백한 드라마와 코미디 톤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힘들었던 삶이 투영이 되어 나왔습니다. 때로는 실화가 더욱 소설 같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드라마가 살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배우들의 호연이 필수 일 텐데요. 매릴 스트립의 연기는 역시나 명품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휴